반응형 시라소몬1 포켓몬 배루키 배루키 툭하면 싸우려 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자신보다 큰 상대에게 도전하므로 상처가 끊이지 않는다. 다리가 두 배 길이로 늘어난다. 처음 싸운 상대는 그 길이에 놀란다. 팔을 비틀며 날리는 펀치는 콘크리트도 부스러뜨린다. 3분 싸우면 잠시 쉰다. 2세대에 추가된 아기 포켓몬으로, 진화루트가 무려 3가지나 된다. 이는 전체 포켓몬 중에서 단독 2위에 해당하는 숫자다.그런데 이브이처럼 그 후로도 태권도나 무에타이 컨셉의 신규 진화형이 나올 법도 한데 아직도 3마리에서 머물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벌크+루키이기 때문에 제작사에서 의도한 이름은 벌루키 정도였을 것이다. 진화체들이 하나같이 타격기를 모티브로 삼고있음에도 정작 본인은 표준 일러스트에서는 레슬링 자세를 취하고 있다. 2세대 데뷔 당시 스프라이트는 마.. 2023.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