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셀러1 포켓몬 셀러 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한 껍데기에 싸여 있지만 속은 의외로 말랑하다. 조수의 흐름이 격한 바다에 서식하는 파르셀의 껍데기에 붙은 가시는 크고 날카롭다. 모티브는 조개, 소라. 진화 전 껍질을 연 모습은 도감 설정과 마찬가지로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검은 몸체에 크고 동그란 눈을 지니면서도 메롱 내밀고 있는 혓바닥의 모습이 상당히 귀여운 모습이지만, 진화 이후에는 평소 보이는 썩소 자체는 고오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썩소로 인해 전형적인 악역 포켓몬으로 보인다는 사람도 꽤 있다.[1] 썩소만 아니면 흑진주 모습에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껍질의 고강도는 셀러와 동일. 특히 능글능글하게 웃는 모습과 잘 때는 눈 감고 자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귀엽다. 조개치고는 꽤 큰 녀석이라 1.5m에 몸무게가 100kg도.. 2023. 6.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