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라리1 포켓몬 아라리 텔레파시로 대화를 하기 때문에 아라리를 갈라놓으려 해도 바로 모여들어 6마리가 된다. 걸어 다니는 열대 우림이라고 불린다. 크게 자란 머리 중 하나가 땅에 떨어지면 아라리가 된다. 쨍쨍 내리쬐는 태양 빛을 받은 결과 본래의 모습과 능력이 각성되었다. 1세대부터 있던 풀 포켓몬. 모티브는 아마 야자나무 혹은 빈랑나무 + 인면수 (人面樹) 이며, 드래곤 타입인 알로라 리전폼이 등장하면서부터 용혈수도 모티브 중 하나라는 설이 부각되었다. 아라리는 깨진 달걀처럼 생겼으면서 기괴하게도 풀/에스퍼 타입 포켓몬이다. 설정이 외모 못지 않게 기괴한데, 아라리 6마리가 모여야 1마리 취급을 받는다는 점,그런데 정작 나시로 진화하면 머리가 절반인 세 개가 된다는 점, 나시의 머리가 떨어지면 다시 아라리가 된다는 점까지 온.. 2023.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