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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포켓몬 포니타

by irunaru 202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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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타

태어나서 1시간이 지나면 불꽃의 갈기와 꼬리가 자라나 멋진 모습이 된다.

 

날쌩마

달리는 속도는 시속 240km. 갈기의 불꽃이 세차게 타오르고 화살처럼 달려 나간다.

포니타 가라르의 모습

작은 뿔에 치유의 힘을 숨기고 있다. 작은 상처라면 뿔을 갖다 대서 치료해준다.

 

날쌩마 가라르의 모습

뿔에서 나오는 사이코커터는 강력하다. 두꺼운 철판에 구멍을 낼 정도의 파괴력을 가졌다.

 

모티브는 모습에서도 찾아볼 수 있듯이 유니콘. 포니타는 당연히 조랑말. 포니타 때부터 발굽이 다이아몬드 수준에 도쿄 타워를 뛰어넘고 진화 후엔 신칸센과 같은 속도로 달릴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포켓몬 세계엔 도쿄 타워도 신칸센도 없다. 하지만 하골소실에서 추가된 관동지방과 성도지방을 오가는 신칸센 비스무리한 탈것이 하나 있긴 하다. 그것이 바로 츄오 신칸센을 모티브로 한 '리니어 트레인'이다. 이 자기부상열차로 운행하는 고속열차는 노랑시티와 금빛시티를 이어준다.

일본판 이름은 경주마의 주법 중 하나인 '갤럽(gallop)'에서 따온 것으로, 네 발을 동시에 지면에서 뗄 정도로 빠르게 달리는 주법이다. 국산 자동차인 '갤로퍼'도 여기서 따온 것이다. 영미권에서의 이름은 Rapid (빠른) + Dash (달리다).

성체인 날쌩마의 키는 1.7 몸무게는 95kg인데, 키는 현실의 평균적인 말과 유사하나, 몸무게는 현실에서 평균적인 무게가 300~400kg, 조랑말은 200kg 이하, 중형마 이상이 600kg로 엄청나게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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