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데구리1 포켓몬 꼬마돌 산길에 많이 서식한다. 몸의 절반을 땅에 묻고 등산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본다. 험한 절벽의 중턱에 몇 개의 구멍이 보인다면 그곳은 데구리의 거처이다. 1년에 1번 탈피한다. 암석 같은 단단한 몸은 다이너마이트로도 상처를 입힐 수 없다. 1~4세대까지 동굴에만 들어가면 널리고 널린 포켓몬. 야생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포켓몬 중 하나로, 데구리를 통신교환시키면 본 포켓몬으로 진화한다. 일칭의 유래는 고로고로(ごろごろ; 데굴데굴) + 볼로냐 스톤이다. 중정석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 볼로냐 스톤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처음 발견된 황화바륨 광물이며, 바륨의 원료로서 채굴된다. 영문판 이름은 심플하게 골렘인데 진짜 골렘을 빼다박은 포켓몬이 등장해서 좀 우스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기본형인 꼬마돌은 모든 세대에서 산길.. 2023.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